또, “복귀한 전공의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면서, 의료현장으로 돌아오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어제 대법원의 의대 증원 관련 집행정지 신청 최종 기각 판결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의료계에 “정원 재논의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체계 발전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제4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 및 조정시스템 검토 방향과 국민 참여 소통계획, 의료개혁 관련 재정투자 방안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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